– KGM, 아시아 최초로 열린 ‘UCI MTB 월드컵’ 개막전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
– 무쏘,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시리즈 현장에서 실용성과 적재 활용성으로 관람객 주목 이끌어
– 극한의 경기 환경 속 픽업 특유의 활용성과 존재감 드러내며 브랜드 방향성 효과적으로 전달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KGM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WHOOP UCI 마운틴 바이크 월드 시리즈’ 2026 시즌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흔히 ‘UCI MTB 월드컵’으로 줄여 부르는 이 대회는 국제자전거연맹(UCI)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시리즈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번 개막전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글로벌 MTB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KGM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UCI MTB 월드 시리즈’ 2026 시즌 개막전이 모나 용평에서 열렸다

MTB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 지형을 돌파하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가깝습니다. 험로를 이동하고 장비를 싣고 다니는 활동 특성상 픽업트럭과의 접점도 크죠. KGM이 이번 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정통 픽업 감성을 강조한 무쏘는 산악자전거와 캠핑,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자동차로 행사 현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무쏘는 MTB와 캠핑,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행사 현장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특히 모나 용평 행사장 곳곳에서는 KGM 브랜드의 존재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경기장 메인 광장과 주요 관람 동선 주변에는 무쏘를 전시했고, 적재 공간에 MTB와 라이딩 장비를 실은 전시차는 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진흙과 비포장 노면이 이어지는 산악 환경을 배경으로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과 아웃도어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린 UCI MTB 월드컵 개막전

UCI MTB 월드 시리즈 모나 용평 개막전은 아시아 최초로 열린 역사적인 경기다

현대적인 산악자전거 문화는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움텄습니다. 이후 경쟁과 레이스 문화가 발전하면서 1989년 첫 MTB 월드컵이 열렸고, 현재는 크로스컨트리(XCO·XCC)와 다운힐(DHI)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MTB 월드컵은 유럽 중심으로 개최돼 왔고, 아시아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이벤트였죠.

유럽 중심으로 이어졌던 MTB 월드 시리즈가 아시아에 처음 발 디딘 순간

이번 2026 UCI MTB 월드 시리즈 모나 용평 개막전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과 쇼트트랙(XCC)이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인데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2026년부터 3년 계약으로 진행한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끄는 부분입니다.

KGM은 대회 운영차 및 전시차 지원을 통해 현장 곳곳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행사 기간 동안 KGM은 자동차 전시에 그치지 않고 대회 운영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KGM 모델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이동 지원 자동차로 지원했고, 경기 운영 스태프 차량으로도 현장 곳곳을 오갔죠. 비가 내린 뒤 진흙으로 변한 이동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을 지원하며 아웃도어 현장에 어울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미지의 코스, 새로운 스타의 탄생

선수들에게 모나 용평 다운힐 코스는 처음 경험하는 ‘미지의 무대’였다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의 경기인만큼 참가 선수들에게 모나 용평 코스는 모두 처음 경험하는 무대였습니다. 공식 공개 전까지 철저히 통제된 코스는 선수들에게 ‘미지의 영역’에 가까웠는데요. 특히 다운힐 코스는 발왕산 특유의 급경사와 미끄러운 노면이 결합된 전통적인 스타일로 구성했습니다. 화려한 점프 구간보다는 자연 지형 자체를 활용한 코스 특성이 강했고, 이는 참가 선수들에게 상당한 도전 과제가 됐습니다.

에이사 버멧(왼쪽 사진)과 시나 프라이(오른쪽 사진 선두). 신예 선수의 활약은 개막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남자 다운힐 엘리트 부문에서는 신예 에이사 버멧이 월드컵 데뷔전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월드챔피언 발렌티나 횔이 펑크 상황 속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저력을 보여줬죠. 금요일 열린 XCC와 일요일 열린 XCO 경기에서도 예상 밖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여자 엘리트부에서는 시나 프라이가 연이어 우승하며 새로운 시즌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진흙탕으로 변한 경기장, 더욱 돋보인 픽업트럭의 존재감

비가 내린 뒤 진흙탕으로 변한 코스는 선수들에게 극한의 레이스 환경을 만들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XCO 경기에서는 새벽부터 내린 비로 코스 전체가 거대한 진흙탕으로 변했습니다. 건조했던 전날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선수들은 자전거를 끌고 달리며 극한의 레이스를 펼쳐야 했죠.

픽업트럭은 오염된 자전거와 장비를 부담 없이 실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아웃도어 이동수단이다

이런 환경은 오히려 픽업트럭의 실용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산악자전거인들에게 픽업트럭은 가장 실용적인 이동수단 중 하나인데요. 별도의 캐리어 없이 자전거를 적재할 수 있고, 오염된 장비를 부담 없이 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픽업트럭을 활용해 자전거와 장비를 운반하는 참가자와 스태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쏘는 오픈 베드 구조와 높은 적재 활용성을 앞세워 MTB 현장과 높은 궁합을 보여줬다

픽업트럭 특유의 오픈 베드 구조와 높은 적재 활용성은 MTB 이벤트 환경과 높은 궁합을 보였고, KGM 무쏘는 현장에서 뛰어난 험로 접근성과 짙은 아웃도어 감성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캠핑과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다양한 튜닝카들을 전시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튜닝카 콘테스트인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캠핑과 차박, 오프로드 스타일링을 더한 개성 강한 튜닝카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서 KGM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었죠.

글로벌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의 파트너, KGM

KGM은 글로벌 MTB 이벤트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KGM은 이번 UCI MTB 월드 시리즈 개막전을 통해 글로벌 아웃도어 이벤트와 브랜드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무쏘를 중심으로 한 픽업 라인업은 산악자전거와 캠핑, 레저 활동이 어우러진 현장 분위기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죠.

아시아 최초 개막전을 마친 UCI MTB 월드 시리즈 KGM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벤트였다

모나 용평에서 개막전을 치른 UCI MTB 월드 시리즈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최종전을 진행합니다. 아시아 최초의 역사적인 개막전을 함께한 KGM이 앞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무대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