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도로 위 환경도 순식간에 달라집니다. 기습적인 폭설, 얼어붙은 노면, 주행 중 발견하기 힘든 블랙 아이스, 예측하기 어려운 미끄러운 길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는 차량의 기본기와 주행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러한 계절에 특히 주목받는 차량은 강력한 구동 성능과 험로 대응력을 갖춘 SUV입니다. 특히 눈길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 감각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하는 KGM ‘무쏘(MUSSO)’ 라인업은 겨울철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오늘은 K-픽업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무쏘’가 왜 겨울철에 더 빛나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픽업트럭’이 겨울철에도 강하고 안전한 이유는?
겨울철에는 눈길과 빙판 때문에 다른 계절에는 느껴지지 않던 차의 성능과 눈길이 그대로 드러나곤 합니다. 특히 눈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동력, 접지력, 차체의 강성 등인데요.
겨울철 픽업트럭의 성능이 빛을 발하는 이유는 단순한 ‘출력’만이 아니라, 특유의 강한 설계구조와 주행의 안정성에 있습니다.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노면과의 마찰이 적기 때문에 차체가 높고 무게 배분이 안정적인 픽업이 주행에 유리합니다.
또한 픽업트럭의 강력한 프레임과 접지력, AWD 기반의 구동 시스템은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네 바퀴에 고르게 힘을 나눠 원활한 구동을 도와줍니다. 이 같은 안정적인 동력 배분을 통해 픽업은 눈길 등 험로에서도 미끄러짐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픽업트럭의 또 하나의 강점은 높은 시야와 최저지상고입니다.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하부 간섭이 잦지만, 픽업트럭은 여유 있는 차체 높이로 제설이 덜 된 길이나 눈더미 구간도 비교적 수월하게 통과합니다. 동시에 넓은 시야 확보로 주변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겨울철 운전에 심리적 안정감까지 더합니다.
눈길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기 픽업, 무쏘 EV

KGM의 대표 픽업트럭 ‘무쏘 EV’는 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실용적인 스타일의 국내 최초 전기 픽업입니다.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튼튼한 ‘Handy & Tough’ 디자인을 구현해 탄생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눈길에서도 빛을 발하는 강력한 동력 성능과 배터리인데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 토크 34.7kgf·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AWD 모델은 최고출력 414마력(ps)과 최대 토크 69.2kgf·m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무쏘 EV’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 특유의 구조에도 1회 충전 주행거리 400km 및 복합 전비 4.2km/kWh를 달성(2WD, 17인치 휠)했는데요. 셀투팩(Cell to Pack) 공법을 사용하여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했습니다.

또 더욱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했습니다. 주차 중에도 10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성을 모니터링하며, 이상 감지 시에는 KGM Link에서 관할 소방서로 화재 신고를 진행하는 기능도 도입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20년 정통의 픽업 노하우로 만들어진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은 네 바퀴의 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최적의 NVH(Noise∙Vibration∙Harshness) 설계로, 오프로드와 도심에서도 정숙한 주행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1.8톤의 토잉 능력 및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조향을 제어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습니다. 주행 능력은 ▲접근각 19.2° ▲이탈각 23° ▲최저 지상고 187mm로 다양한 노면에서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무쏘 EV는 2열 시트를 32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슬라이딩 기능도 탑재해 패밀리카 수준의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850mm의 커플 디스턴스로 중형 SUV 모델 이상 수준의 여유로운 레그룸, 1,002mm의 넉넉한 헤드룸 등으로 동승자의 편의성도 고려해, 눈길이나 캠핑, 차박 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정통 픽업의 계보를 잇는 무쏘 스포츠&칸

‘무쏘’는 1993년 출시된 SUV ‘무쏘’ 브랜드를 계승해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잇는 KGM 픽업 브랜드입니다. ‘무쏘’는 코뿔소의 순우리말 ‘무소’를 경음화 한 이름으로 강인한 힘과 웅장함, 당당함을 상징합니다.

픽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쏘 스포츠&칸’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왔습니다. 올해 1월에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칸의 제품명을 각각 ‘무쏘 스포츠‘, ‘무쏘 칸’으로 바꾸며 고객 선호도에 맞춘 두 가지 트림으로 재구성한 ‘2025 무쏘’ 라인업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2025 무쏘 스포츠&칸’은 실용성에 중점을 둔 ‘와일드’와 ‘프레스티지’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급 편의 사양인 동승석 6way 전동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기존 노블레스에서 운영하던 고급 사양은 카테고리별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해 겨울철 캠핑, 차박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인치 스퍼터링 휠 ▲앰비언트 라이트 ▲터치센싱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 ▲솔라 컨트롤 글래스 등은 ‘럭셔리 패키지’로,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등의 안전 사양은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로 구성했습니다.

‘무쏘 칸’은 강철 프레임 기반의 튼튼한 바디 구조를 기반으로, 프레임 위에 엔진과 현가장치가 장착되는 구조가 특징인데요. 이로 인해 충격에 대한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는 물론, 외부 유입 소음 차단에도 유리합니다.
또 ‘무쏘 스포츠’는 호주 유력 온라인 자동차 매체인 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 Car of the Year 2025)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3년에는 스코틀랜드 자동차협회로부터 SCOTY(Scottish Car of the Year) Best Utility 4X4, 2024년에는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로부터 Best Value Pick-Up을 수상했습니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설계를 바탕으로 완성된 KGM ‘무쏘’ 라인업은 눈길과 험로, 일상과 레저를 가리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올겨울, 예측하기 어려운 노면 환경에서도 더욱 안전하고 자신 있는 주행을 원한다면 꼭 KGM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