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 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품이 필요합니다. 완성차 제조 시 최고의 품질을 갖춘 부품과 이를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데요.
KGM에서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시스템 부품의 개발과 구매를 담당하며, 파트너사와의 신뢰 속 미래 기술을 실현하고 있는 인포&자율주행SD팀 이동현 대리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인포&자율주행SD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인포&자율주행SD팀은 전기전자SD사업부에 속해 있으며, 인포테인먼트(Information+Entertainment) 시스템과 자율주행보조시스템(ADAS) 관련 부품의 개발 및 구매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합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ADAS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저희 팀의 중요도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 ADAS 관련 구매 및 개발을 주로 맡고 있으며, 부품 업체 선정, 개발 대응, 가격 협상, 파트너사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인포&자율주행SD팀 직무 수행 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인 기술 이해와 함께 원가 계산, 일정 관리, 협상력 등 다양한 역량이 실무에서 요구되므로, ‘균형 잡힌 사고’가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 및 파트너사와 소통해야 하므로, ‘열린 태도와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있다면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문제 상황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발휘될 때는 어떤 때인가요?
인포&자율주행SD팀은 차량 개발 초기부터 양산까지 다양한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는 조직으로, 부서 및 파트너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조직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원가 절감과 품질 기준 간의 충돌, 개발 일정과 생산 준비 간의 간극 등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여러 복잡한 조건들을 조정해야 하는데요. 이해당사자와 충분히 논의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낼 때 실무자로서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Q. 구직자들에게 주는 Tip과 함께 KGM의 가장 큰 장점을 알려 주세요.
유럽, 일본, 중국 등 외자 파트너사가 다수 있으므로 외국어 능력은 실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파트너사와 외국어로 직접 회의를 진행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양 및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Excel, PowerPoint 등 기본 툴에 능숙하고 AI 툴이나 자동화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KGM의 가장 큰 장점은 능력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여러 프로젝트와 도전적인 업무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Q. 나에게 KGM이란?
저에게 KGM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준 곳”입니다.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KGM은 편견을 깨고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춘 SD담당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곳입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었죠.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KG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