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EV’는 KGM이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을 개척한 이래 다섯 번째로 선보인 픽업 모델이자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입니다. 이러한 무쏘 EV가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6천 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했는데요.

 

오늘은 ‘무쏘 EV’의 다양한 특장점과 매력을 살펴보고,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시 직후부터 뜨거웠던 전기 픽업 ‘무쏘 EV’의 인기

 

지난 3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 EV’는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올해 목표치였던 내수 ‘6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론칭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기록하고, 온라인 전용 모델을 1시간 30분 만에 완판하는 등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인기를 보였습니다.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무쏘 EV’는 전기 픽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폭넓은 픽업 라인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업무용 차량을 넘어 캠핑과 레저 등 아웃도어 활동과 수요로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픽업 특유의 강인함, 전기차의 디자인과 정숙성까지

 

‘무쏘 EV’는 20여 년간 축적된 픽업 제조 기술에 첨단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중형 SUV 수준의 편안함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픽업 본연의 뛰어난 적재 능력(최대 500kg)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를 바탕으로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데크와 바디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강인함을 강조하며, 그릴 등 디테일 요소는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독창적인 C필러 가니쉬가 유니크한 감각을 더합니다.

 

 

전기 SUV로서의 실용성과 성능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km(2WD 기준)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152.2kW 전륜 구동 모터를 적용해 내연기관 픽업 대비 정숙한 NVH로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죠. 3단계 회생제동과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을 지원해 효율성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실구매가는 국고 보조금 652만 원 및 지자체(서울시 기준) 보조금 186만 원을 받아 실제 구매 가격은 3천만 원 후반대(3,962만 원)입니다.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아 3천만 원 중반까지 낮아져 더욱 경제적입니다.

 

 

자유로운 이동성과 공간성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인 무쏘 EV는 이동성과 공간성이 모두 향상된 모델입니다. 기존 내연기관 무쏘 스포츠의 프레임 기반을 전기차에 맞게 변형해 도심형 이동성과 레저형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캠핑 시에도 매우 유용한 차량이죠. 모노코크 구조를 적용해 기존 픽업보다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며, 1.8톤 견인력·187mm 지상고를 갖춰 오프로드나 캠핑에서도 충분한 이동성을 발휘합니다.

 

 

무쏘 EV는 전장 5160mm, 전폭 1920mm로 중형 SUV보다 여유로운 실내를 제공합니다. 특히 2열 공간은 커플디스턴스 850mm, 리클라이닝 32°, 헤드룸 1002mm로 설계되어 패밀리카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또한 넓은 적재공간은 캠핑이나 레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데 유용하며, 적재함 하단에 V2L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테일게이트는 18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200kg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되었고, 누구나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전동식 액추에이터가 장착되어 편리합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하는 No.1 픽업 브랜드 KGM

 

‘무쏘 EV’는 내수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KGM은 올해 초부터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무쏘 EV’ 사전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론칭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6천 대를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한 ‘무쏘 EV’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픽업 시장 정체라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KGM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며 No.1 픽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겠습니다. KGM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