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손’ 회계팀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가 계산, 세무 대응, 회계 감사 등 모든 중요한 업무가 회계팀의 손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치밀한 분석과 세심한 관리로 조직의 재무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는 KGM 회계팀 최현정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Q. 회계팀의 업무와 담당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회계팀 업무는 큰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결산 업무, 재무 보고, 감사 대응, 세무 업무, 내부회계관리제도 통제 수행 등 5가지입니다. 이 안에는 월말, 분기, 연말 결산 처리, 재무제표 및 손익계산서 작성, 외부 회계 감사 대응 및 재무정보 제공,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국제조세 등 각종 세금 신고 및 납부, 세무조사 대응 등의 수많은 업무가 포함됩니다. 그 중 저는 주로 원가 파트와 일부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라고 하던데, 업무 후 변화된 습관이 있나요?
회계 업무는 내부적으로는 의사결정의 핵심이 되며, 외부적으로는 기업과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 하나가 내부 전략을 바꾸고, 외부의 신뢰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성은 회계의 본질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상에서도 수치나 판단에 더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주 이용하는 뷰티 플랫폼에서 할인 행사를 할 때,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용량의 변화는 없는지, 동일 제품이라면 어떤 용량이 가장 합리적인 단가인지, 실질적인 할인율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Q. 회계팀의 문화나 팀 동료들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회계 업무는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만큼 팀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일하며, 문제 상황에서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는 강한 팀워크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정확성을 추구하면서도 서로의 실수를 보완하고 함께 해결하며 성장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저희 팀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회계팀을 지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주는 Tip이 있다면?
회계팀은 단순히 숫자를 다루고 처리하는 부서가 아니라, 회사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부서입니다.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재무적 판단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자격증을 통해 기초 역량을 갖추고, 업무에서의 정확성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나에게 KGM이란?
KGM은 제게 있어 “두 번째 삶의 터전”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기에 단순한 일터를 넘어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삶의 터전’이자 저를 한 단계씩 성장시켜주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