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 자신 있게 즐기도록(Enjoy with Confidence)”

 

KGM의 핵심 슬로건이자 브랜드 철학으로,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최근 KGM은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와 도심형 하이브리드 SUV인 액티언 HEV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새로운 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고, 소비자의 경험 확대를 위한 자동차 구독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오코리아와 함께 KGM의 월 단위 자동차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신청부터 인도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한 ‘KGM 모빌링’

 

‘KGM 모빌링’은 차량을 빌려 쓰는 ‘렌트’라는 서비스가 가진 한계점들을 해소하면서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이자 새 차를 체험하는 ‘플랫폼’에 가까운 경험이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이루어져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특히 기존 단기렌터카 브랜드들에서 제공하지 않던 중형 하이브리드 SUV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희망하는 외장 컬러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KGM 모빌링 사용 매뉴얼>


1. 홈페이지에서 차량 고르기 – 토레스,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액티언 하이브리드 중 선택
2. 이용 기간 선택하기 – 무약정 / 3개월 / 6개월 / 9개월 중 선택
*약정상품(3/6/9개월)은 프로모션 상품으로 운영 종료될 수 있음
3. 차량 배송 지역, 일시 입력하기
4. 결제수단 등록 후 결제
5. 전담 매니저(CAR123) 배정 및 상담
6. 비대면 전자계약서 체결
7. 탁송 장소 및 일시 최종 확정

 

 

월 단위 주행거리는 2,500km로 굉장히 여유로운 편이며, 주행거리가 초과되더라도 장기렌트와 동일하게 1km당 200원의 요금만이 부과됩니다.

 

 

상품 선택 후 본인 명의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마치면 카카오톡으로 ‘CAR123-Jasper(이하 ‘카일이삼제스퍼’)’라는 채널에서 구독신청 완료 알림톡이 전송됩니다.

 

‘카일이삼제스퍼’는 차량 관리 아웃소싱 분야 1위 기업으로 KGM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링 서비스로 제공되는 차량의 진단, 정비, 검수, 탁송, FMS(차량관제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림톡 수신 후 불과 30분이 되지 않아 전담 매니저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계약 안내, 추가 운전자 등록(운전면허증 사진, 휴대전화번호 필수), 탁송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세심하게 케어해줍니다.

 

참고로 모빌링 서비스는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라면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외국인분들은 국제면허증이 있더라도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차량은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보장 담보 조건은 대인 – 무한, 대물 – 1억원, 자손 – 1억원 / 부상 1,500만원, 자차손해 면책금 – 사고 1건당 50만원, 무보험차 상해 – 1인당 2억원입니다.

 

전자 약정이 끝나면 전담 매니저님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탁송 주소와 일정이 확정되어 안내됩니다. 현재는 서울, 경기, 인천까지 탁송이 가능하고, 탁송료는 인수할 때만 소비자가 부담하고, 반납 탁송은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탁송료도 굉장히 합리적이고, 최초 탁송 장소와 반납 장소를 다르게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0, 3, 6, 9 – 단기렌트를 넘어 장기렌트의 대안까지

 

저희가 이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무약정 기준 월 890,000원, 9개월 약정 시 720,000원의 구독료가 발생됩니다. 주목할 점은 이 금액이 순수 월 구독료로 보증금, 선수금, 보험료, 위약금 등 별도의 비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이 때문에 얼핏 보면 제주도나 부산으로 여행을 가서 4박 5일, 5박 6일 동안 이용하는 단기 렌터카처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서비스를 비교해 보면 KGM 모빌링이 제공하는 차량과 서비스의 경쟁력이 단연 돋보이죠.

 

 

최상의 차량 컨디션과 합리적인 구독료

 

KGM에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트림을 단순화하고 기본 사양을 강화하는 패키징 전략을 추구해왔습니다. 특히나 모빌링에서 제공하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중간트림인 T7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디지털 클러스터, 통풍시트,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등의 편의사양이 모두 누릴 수 있죠.

 

보통 단기 렌터카 시장은 가장 낮은 등급의 트림, 가솔린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KGM 모빌링을 이용하면 최근에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많은 고객들이 선택하는 중간급 이상의 트림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었던 것처럼 KGM 모빌링 차량들은 차량 관리 아웃소싱 기업(카일이삼제스퍼)의 체계적인 케어를 거쳐 배차됩니다. 소모품 교체, 경정비, 디테일링 세차 등 언제든 최상의 차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월 구독료 890,000원으로 언뜻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단기 렌터카 요금과 비교해 보면 사실상 1/3 수준이라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급 하이브리드 SUV들이 많이 이용되는 서울역 기준으로 요금을 조회해 보면, 24~25년식 차량의 이용요금은 62만원 선입니다. 만약 이용 기간을 10일로 늘린다면 총비용은 모빌링 한달 구독료와 동일해지죠. 즉, 단기렌트 10일 요금이면 KGM 모빌링에서는 한달 내내 내 차처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인테리어 옵션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는 밝고 모던한 색감의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므로, 해당 컬러를 실제로 사용해봤으면 하는 니즈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시승했던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경우 그레이 투톤이 적용되어 하이테크 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전한다는 느낌을 받았던 만큼, 다양한 인테리어 컬러를 통해 감성도 느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KGM LINK와 디지털키 서비스는 추후 제공 예정이라 저는 사용해보지 못했는데요. 스마트폰을 통해 미리 공조기를 작동시키거나, 도어캐치에 태그하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가 되는 등의 최신 편의 기능이 토레스 하이브리드에도 제공되는 만큼 KGM 모빌링 서비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이용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담 매니저님께 여쭤보니 조만간 KGM LINK와 디지털 키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KGM 모빌링은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인 및 사업자 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월 구독 기간 중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사용솔루션인 오토라이드를 이용해 볼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문의 남기시면 됩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차는? 차량 경험의 새로운 방법

 

KGM 모빌링을 이용하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건, 자동차를 바라보는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차를 소유하지 않고 이용하는 장기렌트, 리스와 같은 상품들의 복잡한 요소들에서 자유로워지니, 운전과 이동의 즐거움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었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차’를 선택해 한 달 단위로 경험하는 방식은 높은 비용, 유지비, 중고차 감가 등이 쌓아 올린 장벽을 낮추고, 비로소 본질적인 ‘필요성’을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KGM 모빌링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최고 수준의 ‘경험과 선택의 플랫폼’입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KGM 모빌링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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